마케팅 종류를 나타내는 마케팅 / 광고 용어

 

노이즈 마케팅(Noise Marketing)

소음을 뜻하는 노이즈를 활용하는 기법으로, 논란거리를 생성함으로써 홍보 아닌 홍보를 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이슈가 되면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소음을 생성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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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 마케팅(Nudge)

팔꿈치로 찌르는 듯이 은근 슬쩍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으로 계산대 앞에서 볼 수 있는 아이들 스낵 진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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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광고(Native Advertising)

원래 자리인듯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광고를 네이티브 광고라고 합니다. 기사 형태이지만, 내용은 제품이나 기업을 광고하는 글 또한 네이티브 광고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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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 마케팅(Niche Marketing)

틈새시장 공략을 일컫는 니치 마케팅은 특정 소규모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마케팅 방식입니다. 소비자층이 얇은 대신 구매확률이 높다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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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 마케팅(Direct Marketing)

소비자나 구매자에게 직접 마케팅을 수행하는 방식을 일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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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마케팅

소비자의 감성도를 충족시켜주는 마케팅으로, 고급스러운 명화와 함께 묶어 광고를 노출시켜 소비자의 감성 만족도를 충족시키는 사례가 이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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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Digital Marketing)

말그대로 디지털 환경에서 진행되는 마케팅입니다. 디지털 시대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마케팅이며, 디지털마케팅 내에서도 다양한 마케팅 방식이 생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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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겟팅 광고(Retargeting Advertising)

어떤 제품을 살지말지 고민하다 페이지에서 나왔는데, 다른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해당 제품의 광고가 뜨는 경험, 다들 해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리타겟팅 광고는 특정 페이지에 방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시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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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

바이러스처럼 널리 퍼뜨리는 방식의 마케팅입니다. 상품에 대한 정보와 긍정적 반응을 퍼뜨려 소비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마케팅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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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광고(Banner Advertising)

일반적으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노출되며 홈페이지 내 현수막 모양을 가지는 광고 형태를 일컫습니다. 사이트 접속시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고 형태인데요, 이 때 2개 이상의 광고가 하나의 배너에 번갈아가며 노출되는 것을 롤링배너 광고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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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마케팅(Buzz Marketing)

입소문 마케팅과 유사한 버즈 마케팅은 이벤트나 광고 선전을 통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 있도록 하는 전략입니다. 버즈마케팅이나 입소문 마케팅의 경우 사람들이 주도적으로 SNS에 글을 게재한다거나 주위에 제품을 알림으로써 기업입장에서 훌륭한 촉진 전략이 될 수 있어요. 버즈 마케팅을 활용하실 때는 흥미를 유발할 수 있을만한 재밌는 광고 혹은 보상이 제공되는 이벤트 등이 필요합니다.

 

세뇌 마케팅

지속적으로 상품이나 상품의 이미지를 노출시키면서 소비자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세뇌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두통, 치통, 생리통에 유명한 약이 있는 사레가 세뇌 마케팅의 일종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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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 마케팅(Spread Marketing)

TV나 배너광고처럼 대놓고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입소문이 나게끔 노출시키는 방식입니다. 인터넷 카페에 글을 쓰거나 지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등의 방식이 모두 스프레드 마케팅에 해당되는데, 보통의 신문/TV 광고 대비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입소문 마케팅

이름 그대로 입소문을 활용하는 마케팅 기법입니다. ​사람들이 내 제품에 대해 느낀 감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활용하는데, 이 때 전달자는 타겟고객층 중 일부이거나 여론 형성에 주도적인 사람들로 선정해야 합니다. 제품의 입소문을 위해 전달자를 특정하고, 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샘플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달자를 선정할 때 적절한 타겟인지를 확인하고 판별하는 것에는 유의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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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

사회적 이슈와 기업의 이익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전략적 마케팅 활동입니다. 사회가 추구하는 공익을 확보해줌으로써 기업에서는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지도를 얻고 소비자를 확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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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마케팅(Contents Marketing)

특정 고객에게 홍보 목적의 콘텐츠를 발간하여 전송하고 확산시키는 마케팅 방식입니다. 이메일이나 SNS를 활용하여 확산되는 콘텐츠가 모두 콘텐츠 마케팅을 위해 발간되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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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광고(Search Advertising)

소비자가 특정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검색결과 창 혹은 상위에 표기되는 형태가 키워드 광고입니다. 최근 기업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마케팅 방식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비용과 노출이 비례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이 소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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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팅 광고(Targeting Advertisin)

특정 타겟을 대상으로 노출하는 광고를 타겟팅 광고라고 합니다. 연령대와 성별, 지역 등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광고를 수해하기 때문에 로그인 기반 매체에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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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슈머 마케팅(Prosumer Marketing)

생산자(Producer) +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형태를 일컫습니다. 그러나 소비자의 참가율이 낮을 수 있기 때문에 경품이나 이벤트 등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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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 마케팅(Product Placement Marketing)

드라마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마케팅 형태로, 제품을 사용하는 장면을 첨가하거나 배우가 직접 착용하고 출연하는 행위가 포함됩니다. 대단한 효과를 내는 방식이지만 거부감이 든다는 반응으로 인해 최근에는 대놓고(?) 진행하는 PPL 전략을 세워 재미있게 풀어내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SNS 마케팅(Social Network Service)

최근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이 SNS 마케팅입니다. 개방화된 툴과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홍보하는 방식으로써 사람들과 양방향성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NS 마케팅을 활용할 때는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가입하여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어요. 광고 효과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모습을 공유하며 고객과 대화하고 공감대를 제작하는 채널로써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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